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
끄적이기에는 정말 아무말 대잔치 및 일기가 될 수 있습니다. 참고해주세요 😊 블로그, 카페, 글쓰기, 일기, 독후감, 서평 ... 글이란 글은 제대로 작성해본 적이 없다. 대학생 때 시험이 주관식, 서술형이 나와서 작성한 것 제외하면? 정말 글이란 걸 적어본 적이 없다. 심지어 혼잣말도 안한다. 당연하지만 독서도 안했다. 그런 내가 블로그를 작성하게 된 이유는 츄우님의 블로그에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. 그리고 요즘 '부자' 에 대해 관심이 생겼는데 적어도 검색해서 나온 부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 내려간 경우가 많았다.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책의 저자가 되거나 등등등 다시 돌아와서 츄우님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(나혼자 알게 된 계기는..) 요즘 정보를 얻기 위해 오픈채팅방에 참여하고 있는데 거기서 ..